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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영웅전이라는 타이틀 아래 활동가를 지원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소셜 미션을 가진 활동을 실행하는 활동가들에게 프로젝트 사이트를 지원함으로써
프로젝트에 대한 정보 확산과 전달력에 도움을 주는 것을 목표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들 프로젝트들을 인트로페이지를 통해 지원하다보니, 소셜미션을 가진 프로젝트 중 단기 프로젝트의 경우 모금이 큰 축을 이루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고 현재의 모금 진행상태를 그래프 형태로 보여주는 것이 정보 전달력을 높이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 생각을 하여 '목표달성 그래프' 기능을 제작하였습니다.

1. 목표달성 그래프 만들기

그래프는 페이지 생성 마지막 단계인 '활성화' 단계에서 할 수 있습니다.


그래프를 추가하려면, '그래프 만들기' 버튼을 클릭하면, 그래프 생성창이 출력됩니다. 항목별로 정보를 입력한 후 추가를 누르면, 그래프가 생성됩니다.


그래프가 추가되면, 등록된 내용을 아래와 같이 볼 수 있습니다.

그래프의 삽입위치는 콘텐츠는 본문 콘텐츠의 각각의 영역의 다음 위치에 자동 삽입되도록 할 수 있으며, 직접 삽입 코드를 복사하여 본문 콘텐츠 영역에 직접 추가를 할 수도 있습니다. 삽입코드가 이미지 요소로 되어 있지만, 활성화된 페이지에서는 사이트가 로딩 되면서 이 코드를 그래프 코드로 대체하여 출력됩니다.


그래프는 추가만하면, 활성화버튼을 클릭하지 않아도 바로 활성화 페이지에서 항목을 확인할 수 있으며, 삽입 모습은 아래의 이미지와 같습니다. 그래프 요소 또한 사용자가 CSS 코드를 편집하여 디자인을 수정할 수도 있게 하였습니다.




2. 그래프에 값 삽입하기.

생성한 그래프에 값을 추가하는 것은 Mypage > Dashboard에서 가능합니다.
그래프가 없을 때 사용자들은 본문 콘텐츠에 직접 모금액을 입력하는 업데이트를 해야했는데, 이는 사용자가 정보를 업데이트 하는 데 필요한 단계가 많아지며, 시스템상에서도 모든 콘텐츠 업데이트를 활성화를 해야 반영이 되게 하는 것은 부담을 줄 수 있는 부분이기 때문에 분산화해야하는 필요성이 있었습니다.

그래프 값의 경우 시스템이나 사용자 동선 상 적합할 것으로 판단되어 Dashboard에서 값을 입력하고, 전체 모금액 현황을 볼 수도 있게 구성하였습니다.



값 추가하기 버튼을 클릭하면 값 입력 창이 출력됩니다.

입력할 수 있는 항목은 3가지입니다. 항목명은 기부자명 같이 입력항목의 값을 분별할 수 있는 것을 입력합니다. 입력값 1은 목표량에 반영될 총 값을 입력을 하고, 입력값 2는 보조값으로 입력값 1에서 뺄 금액을 입력할 수 있는 항목입니다. 

만약 모금액의 경우 리워드 등 실제 목표값에서는 제외해야하는 값이 있을 경우 제외할 값을 입력하면 이 값을 뺀 합계가 그래프에 반영되게 해야하기 때문에 입력값 2 항목이 필요했습니다. 샘플값을 입력해봤습니다. 입력값 1에 3만원을, 입력값 2에 만원을 입력했더니, 현재 값이 2만원이 되어 있는 것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입력된 값은 활성화된 페이지에 아래와 같이 바로 반영이 됩니다.
기본적으로 출력되는 항목은 목표달성 그래프명, 그래프 설명, 현재 누적율, 누적 수치, 항목명 등입니다.



이번에 새롭게 추가된 목표달성 그래프는 모금 관련, 단계가 존재하는 프로젝트 사이트에서 현재의 상태를 사용자들에게 전달하는 데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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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랜만에 새로운 글을 씁니다. 이런저런 일들로 인해 좀 바쁜 시기를 지내고 있네요:)

그간 생각은 했지만 어떻게 표현해야할지 몰랐었던. 운영의 중요성에 대해 현재 진행되고 있는 네팔을 위한 프로젝트가 좋은 사례가 될 것 같아. 짬을 내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인트로 페이지 개발과 외주 개발업무들을 진행하면서 계속 고민하고 있는 부분이 있습니다. 웹사이트를 갖는 것의 본질적 이유는 뭘까? 사람들이 이제는 무슨일을 할 때 당연히 홍보와 빠른 확산을 위해 웹과 SNS 를 이용하는데, 성과를 내는 곳과 그렇지 못한 곳의 차이는 무엇일까? 단순히 그럴듯하게 포장할 수 있는 마케터나 홍보전문가의 존재여부가 전부일까?


이에 대한 고민에 대해 나름의 답을 하나 두개 찾아야 그것이 인트로페이지에서 제공하는 기능 혹은 서비스로 형상화할 수 있기 때문에 몇년전부터 이 질문을 스스로에게 계속해서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홈페이지가 필요한 것은, 불특정 다수의 고객에게 우리가 진행하고 있는 일, 제품, 활동에 대해 시간과 거리에 구애받지 않고 정보를 제공할 수 있기 때문일 것입니다. 홈페이지를 방문하는 사람들 중에는 목적성을 갖고 검색을 통해 유입될 수도 있고, 전혀 의도치 않은 검색을 통해 유입되는 경우도 있을 것입니다.

상대가 누구든, 방문자에게 정보를 제공하고 흥미를 유발해 추가행동을 유발하기 위해 우리는 다양한 콘텐츠를 준비하고 정리하여 사이트를 개발하곤 합니다. 그렇게 그럴듯하게 구성된 사이트는 전문가들에 의해 보통은 만들어지니 꽤 그러듯하게 돌아가고, 기능 상 오류가 없이 정보를 제공하게 되고, 완료금을 지급할 때 즈음에는 몇번의 수정을 거쳐 최대한 그럴듯한 완제품이 되는 게 보통일 것 입니다. 그리고 열심히 홍보하고, 그렇게 사용자들이 방문하기 시작하면 성공적인 사이트 개발이 이뤄진 것. 으로 끝나는 게 보통의 웹사이트의 개발 풍습인 것 같습니다.

하지만 홈페이지는 일반적인 오프라인 제품과는 다르게 '시간'과 '정보'라는 추가 유입요소를 통해 사용자에게 보다 친밀한 형태로 완제품이 나온 후에도 변경할 기회를 만들 수 있는 장점을 가진 도구인데, 이를 영리하게 운영에 활용하는 경우는 그리 많지 않은 것 같습니다. 웹 서비스 기업이야 A/B 테스트며 그로스해킹이며 하는 접근 방법들을 통해 내부 개발자들을 통해 수치를 측정하고, 실험을 통해 개선을 한다지만 일반적인 기관과 기업은 전문 인력을 채용하기에는 한계가 있고, 이를 대비해 인력 채용보다 비용이 적게 드는 유지보수 계약을 맺지만 이는 시스템이 원활히 돌아가게 하는 것이 목적이기 때문에 이들을 통해 기능의 점진적 업데이트는 사실 어려우며, 개선점을 발견해야하는 것은 내부 직원만큼 애정이 없으면 쉽게 발견하기 어려운 부분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정말 중요합니다. 홈텍스나 은행 사이트처럼 필수목적을 충족하기위해 방문을 해서 이용을 해야만 하는 서비스군이 아니라면, 사용자의 만족감을 높여 사이트 방문시간을 늘리고, 추가 행동을 유발하기 위해서는 운영 중에 어떤 데이터를 누적해야하고, 이들을 분석해서 시스템을 개선하는 것. 이 반복작업은 항상 필요한 업무라고 생각합니다.

운영을 통해 홈페이지를 개선하는 것이 중요한 두번째 이유는 인간이 완벽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아무리 뛰어난 전문가가 투입되어도, 그들이 만들 수 있는 서비스는 기존의 경험에서 축적된 지식을 활용해 사용자들을 예상하여 홈페이지를 만들 뿐입니다. 즉, 성공가능성은 비전문가들에 비해 높지만 추측에 기반해 홈페이지를 만든 다는 것은 변함 없는 사실이며, 기관 내의 담당자들이 검수를 한다고 해도, 불특정 다수의 고객에 비하면 소수의견일 뿐입니다. 즉, 소수의 의견으로 만들어진 결과물은 개선이 필요한 부분이 분명 있을 수밖에 없기 때문에, 유입된 사용자들의 행동 특징을 통해 기능 및 콘텐츠, 레이아웃의 변경 등은 변화를 가져가야 합니다.

저희는 그래서, 쉽게 홈페이지를 만드는 것도 중요한데, 지금 고객이 정말로 콘텐츠를 소비하고 있는지에 대해 운영하는 사람들이 쉽게 파악할 수 있는 것을 돕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했고, 다른 CMS 툴과는 다른 분석 내용들을 제공하기 위해 고민했고, Dashboard를 통해 제공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현재 진행 중인 Please Remember Nepal프로젝트(http://npg.kr/fornepal)를 지원하며 실제 운영을 하며 얻게되는 사용자 행동 정보로 파악된 문제를 발견했고, 개선하여 원하는 성과를 얻고 있는데, 이번 사례를 공유하면 위의 이야기를 좀 더 공감하는 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하여 이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1. 프로젝트 사이트의 개발이 완료된 후, 활동가는 자신의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을 통해 홍보를 진행했고, 이를 통해 방문자의 유입이 늘어가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방문자들이 사이트의 콘텐츠를 읽었는지에 대한 판단 기준으로 제공하는 콘텐츠확인 여부의 결과를 보니, 단순방문자의 수가 읽은 사용자들에 비해 앞도적으로 많아지고 있었습니다.


2.왜 콘텐츠를 보지 않을까? 를 고민하며 홈페이지에 들어갔습니다. 이 프로젝트의 경우 2단 층 구조의 디자인 템플릿으로 되어 있었습니다. 본 템플릿의 특징은 사이트 접근시에는 큰 이미지와 프로젝트 로고, 프로젝트 개요글이 방문객을 맞이하고, 스크롤을 내려야 본문 콘텐츠가 윗쪽 이미지부분을 가리는 형태라는 것입니다.


즉, 스크롤을 내리지 않으면 본문 내용을 보지 못하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스크롤을 내려야 한다는 것을 알려주는 내용이나 기능이 완성된 사이트에서는 존재하지 않았었습니다.


3. 이에 아이콘과 함께 스크롤을 내려달라는 문구를 개요글 하단에 추가하였고, 페이지 로드시 아래 콘텐츠 영역이 위로 조금 스르륵 올라오게 함으로써, 사용자들이 하단에 콘텐츠가 있음을 확인할 수 있도록 도왔습니다.

이렇게 홈페이지의 기능을 부분 수정하고, 반영한 결과..
유입된 방문자의 대부분이 콘텐츠를 확인한 것을 확인할 수 있었고,
차곡차곡 기부금이 모이고 있습니다.

이번 사례처럼 사이트는 운영 과정에서 얻게되는 문제요인과 이를 풀기위한 가설 수립. 그리고 실행을 통한 가설 검증 과정을 반복하는 것은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꼭 필요한 업무 영역입니다. 몇명의 사용자가 방문했는지보다 중요한 것은 몇명의 고객들이 행동을 했는지, 그리고 그 행동의 결과가 목적에 얼마만큼의 영향을 끼쳤는지에 대한 부분일 것입니다.

운영에 필요한 정보엔 무엇이 있을지. 이에 대해서는 아직도 고민을 이어가고 있고 그 과정에 나오는 가설들을 검증하며 인트로페이지는 기능을 개선해오고 있으며, 그 과정에 개발자나 디자이너의 손길이 꼭 필요한 부분은 있을 수밖에 없음을 인정하며, 기술지원을 요청할 수 있는 페이지또한 만들어 적절한 금액에 지원을 할 수 있는 서비스 모델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이 고민들 속에 발견하게 된, 그래서 개발하게 되는 기능 하나하나를 이 블로그를 통해 계속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인트로페이지. 이제 직접 테스트해볼 수 있도록 오픈 베타를 시작했습니다.

http://intropage.net/

이용해보시고, 도움이 필요하시면 문의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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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인트로페이지입니다.

최근, 기존에 개발되었던 인트로페이지의 콘텐츠 변경을 베타테스터 사용자가 직접 수정을 하면서 기존에 작성한 코드가 유실되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위지윅 에디터를 통해 인트로페이지로 작성한 홈페이즈의 콘텐츠를 사용자라면 손쉽게 편집을 할 수는 있지만, 기존에 개발자가 참여하여 완성된 사이트의 경우 위지윅을 통한 콘텐츠 입력이 아닌 직접 코드 입력을 통해 홈페이지를 최적화합니다.

이렇게 개발된 홈페이지에 html코드가 익숙치 않은 사용자가 직접 수정을 하게 되면, 위지윅 에디터에서는 보이지 않는 숨겨져있던 기능 코드들을 실수로 삭제하고 콘텐츠를 변경할 수 있는 가능성이 존재하며, 이럴 경우 사이트의 구성 및 기능에 영향을 주는 경우가 발생합니다.

본 이슈를 관찰하면서, 일반 사용자 층이라면 당연히 접할 수 있는 부분이라 생각하였고, 이들에게 어떻게 숨겨진 개발 코드가 있는지에 대한 힌트를 제공하여 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을지 고민하다가 위지윅 에디터를 호출하는 상황(콘텐츠 편집)에서는 기존에 등록된 코드를 시스템 상에서 분석하여 추가 기능성 코드가 작성되었는지를 추측할 수 있는 키워드가 있을 경우, 알림 창을 띄워줌으로써 경고할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하였고, 이내 관련 코드를 작성하여 기능을 개선하였습니다.

현재 기능성 코드로 의심되는 키워드로는 script, javascript, id, class, style 등입니다.

본문 콘텐츠에 대한 기능적, 디자인적 수정을 가하려면 필수적으로 입력하는 키워드들이기 때문에 실수로 기능이 유실되는 이슈는 이번 기능 업데이트로 최대한 줄여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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